사진 있길래 옛날사진 몇장 올립니다. 스캇 MTB 타고 다닐때입니다. 2000년대 초반 미사리 시간과 정신의 방쪽 길입니다. 그때도 자전거 도로는 시멘트 길이었네요 지금보니 그때도 클릿 사용했네요 팔당갈때 입니다. 강동대교? 인지, 팔당대교인지, 그럴겁니다 자전거 도로가 없이 저런길을 달렸습니다. 그때는 아이유고개가 없고 팔당으로 가려면 많은 분들이 천호대교 지나서 쭉가다가, 자전거길이 끊기면 펜스 넘어 자전거 들고 약 400M?? 정도 올림픽대로 있는곳 역주행으로 거꾸로 올라가서고덕생태공원 (현재 고덕보전지역)으로 들어갔었죠. 2004년도 잠수교입니다. 지금 처럼 자전거 도로가 없네요. 2003~4년 정도?? 중랑천 합수부 가기전입니다. 지금은 공사하는 그곳입니다. 벤치도 없고 바닥보시면 그냥 시멘트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