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종류

 피치코코


복숭아맛으로 달콤해 대중적으로 인기많은 칵테일 입니다.







깔루아밀크


우유에 커피 리큐르인 깔루아를 섞어 도수는 맥주정도에

부드럽고 은은한 바닐라향이 나서 술을 잘 못하는 사람도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데낄라 선라이즈


오렌지쥬스와 석류시럽을 섞어 완성하는 칵테일이라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습니다.







모히토


베이스는 럼. 달콤하고 민트와 라임이 들어가 신선하고 상큼해 

주로 여름철에 많이 사랑받는 칵테일이죠.







미도리사워


레몬쥬스와 설탕이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입니다.







블루하와이


레몬쥬스 라임쥬스 설탕시럽이 들어가 새콤달콤하고 

부담없이 먹기좋아 사랑받는 칵테일 입니다.







섹스 온 더 비치


열대과일을 이용해서 만든 칵테일이라 

상큼하고 달콤해서 여자들한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오르가즘


커피향과 아몬드 리큐어, 아이리시크림을 넣어 달콤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워 

30~40대가 즐겨먹는 칵테일 입니다.

여기에 보드카를 넣으면 스크리밍 오르가즘이 되죠.







애플마티니


베이스가 보드카라 도수가 30도 이상으로 소주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상큼하고 맛있다고 홀짝 거리다간 저기로 가버리는; 

라임 애플 슈냅스가 들어가 새콤달콤해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칵테일 입니다.







옥보단


이것도 오렌지쥬스 레몬쥬스 라임쥬스 등이 들어가 

달콤하고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칵테일 입니다.

컵 테두리에 설탕이 발려있어 옥보단 마시는 모양새가 꽤나 야할 수 있습니다.







준벅


도수가 거의 없고 이것도 레몬 파인애플 쥬스등이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에 

가볍게 쥬스처럼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이라 대중적이죠.







진토닉


진을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 입니다.

토닉대신 소다나 사이다를 넣어 마셔도 맛있고

이 칵테일도 상큼하고 달콤해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칵테일 입니다.







카시스프라페


카시스 원액에서 포도향이 나서 달콤하고 향이 좋은 칵테일 입니다.

복숭아와 오렌지 리큐브, 파인애플 쥬스 등이 들어가고 도수도 무난합니다.







카타르시스


도수 50도를 넘어서는 강한 칵테일 마시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도수가 무서울때는 바카디151을 줄이고 

아마레또와 라임쥬스의 비율을 좀더 높여서 만들어 달라 하면 됩니다.


독한술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거나 저세상 만치로 떠나고 싶을때 마셔주는 칵테일







코로나리타


마가리타와 코로나를 섞어마시는 멕시코 버전의 쏘맥 폭탄주 입니다.

데킬라와 라임쥬스, 오렌지 껍데기로 만든 리큐어가 들어가서

데킬라 때문에 도수는 꽤 있지만 상큼하고 대중적인 맛입니다.







코스모폴리탄


보드카, 크랜베리쥬스, 라임쥬스가 들어가 상큼하고 진한향이 나는 칵테일 입니다.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이 마셔서 유명해져 그런지 뉴욕여성들에게 유독 인기가 많다는 칵테일







파우스트


도수 50도 이상의 엄청나게 강한 칵테일 입니다. 

너무 강해 무섭다 하시면 코코넛을 더 넣어달라 하심 되고 

들이키는 순간 목구멍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는 칵테일 입니다.







피치크러쉬


복숭아, 레몬, 크랜베리쥬스가 들어가 

새콤달콤해 이것 또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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