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중 각국의 병력 파병 규모
6.25전쟁은 역대 가장 많은 국가가 한 나라를 지원해준 전쟁이였다.
북한의 불법적인 남침으로 미국은 개전 이틀만에 UN군 파병을 결정했으며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1951년부터 본격적으로 병력을 파병하기 시작했다.
미국
*가장 많은 규모, 총 파병 인원
파병 : 1800,000명
사망 : 36,516명
영국
파병 : 63,000명
사망 : 1,109명
캐나다 (영연방)
파병 : 26,791명
사망 : 516명
호주 (영연방)
파병 : 17,000명
사망 : 339명
터키
참전 : 15,000명
사망 : 721명
에티오피아
파병 : 6000명
사망 : 122명
그리스
파병 : 5,540명
사망 : 192명
네덜란드
파병 : 5,322명
사망 : 124명
프랑스
파병 : 3,763명
사망 : 287명
벨기에
파병 : 3,171명
사망 : 0명 (실종 5명)
뉴질랜드 (영연방)
파병 : 1,389명
사망 : 33명
태국
참전 : 1,294명
사망 : 129명
필리핀
파병 : 1,273명
사망 : 112명
콜롬비아
파병 : 1,080명
사망 : 163명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연방)
파병 : 826명
사망 : 20명
룩셈부르크
파병 : 78명
사망 : 2명
이외에도 물자 지원 : 39개국
의료 병력 파견국 : 5개국 (스웨덴, 인도,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댓글
댓글 쓰기